광고
광고

신암중 최정용 교장,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격암유록>』 펴내

동양최고의 예언서 <격암유록>에서부터 희망의 실마리를 찾다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4/03/28 [23:06]

신암중 최정용 교장,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격암유록>』 펴내

동양최고의 예언서 <격암유록>에서부터 희망의 실마리를 찾다

황은주 기자 | 입력 : 2024/03/28 [23:06]

 

▲   신암중 최정용 교장,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격암유록>』 펴내

 

예산 신암중학교 최정용 교장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격암유록>을 펴내고 오는 46일 오후 3시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윤봉길 기념관에서 북콘서트를 갖는다.

 

원작 <격암유록>은 조선 13대 명종때의 학자인 남사고로 조선 최고의 예언가로 풍수지리에 많은 일화를 남긴 인물로 조선왕조 500, 경술국치, 일제 36, 해방과 분단,정전, 한반도 통일등이 예언되어있다.

 

최정용 저자의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격암유록>은 단순히 역사적 예언만을 다룬 책이 아니라 최정용 저자가 수십 년 동안 연구하여 펴낸 것으로 지금까지 시중에 20여권이 발간된 격암유록과는 원문해석에 약간씩 차이가 있으며 난해한 부분까지도 더 많은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냈다.

 

저자 최정용은 이번 이책으로 격암유록의 진의를 파악하고 희망찬 한반도 통일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의 주역으로서 주인공이 되시길 두손 모아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46일에 있을 북콘서트에서는 저자와의 질의 응답식으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한편 최정용 저자는 충남 공주 출생으로 공주사대부고, 공주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충남지역 중,고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아산교육청장학사, 충무교육원연구사, 다사랑학교 교감, 온양중학교 교장을 거쳐 현재 신암중학교 교장으로 재직중에 있으며 전 한국중등교장협의회장을 역임하고 교육부장관상 및 교육감상등을 수상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