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로 한다.) 정재택 위원장은 지난달 2월 2일 대통령실 방문에 이어 2월 6일 기획재정부 방문 3월 19일 또다시 기획재정부 방문 3월 21일에는 국토교통부를 연쇄 방문하여 국가산단의 성공을 위한 숨가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획재정부의 정책당국자 및 국토교통부의 정책당국자들과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한 개발계획 그리고 추진전략 등에 관하여 긴밀한 협의를 하였다.

양 부처의 정책당국자는 차관보급(1급)과 국장, 과장 등이 포함되어 그 의미가 실로 중대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할 것이다.

특히 국토교통부 방문에서는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노력해준 유공 공직자 3명(국장 1명, 과장 1명, 사무관 1명) 에게 천안시민의 고마운 뜻을 담아 감사패를 증정하여 더욱 유대를 다진 것은 주목할 만할 것이다.

또한, 3월 들어서도 대통령실에 계속해서 종축장 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대통령의 특별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중이며 박상돈 천안시장 역시 조만간 대통령실 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시와 추진위원회는 완전 일심동체로 환상적인 공조체제를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초당적으로 70만 시민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충청남도 역시 강력한 뒷받침을 하며 천하제일의 삼각 트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추진위원회와 천안시(박상돈 시장) 충청남도(김태흠 도지사)가 한목소리를 내는 것은

첫째 종축장 이전부지 (127만 평) 전 면적 산업용지 대기업유치 종축장 바깥 주변 지역 뉴타운 신도시 건설의 대원칙 고수 절대 불변

둘째 세계적대 기업 유치는 물론 수도권과 똑같은 비중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특단의 대책과 특별지원 (사실 경기도와 울타리 사이로 경계이며 삼성고덕반도체 단지와는 직선거리 8km에 불과함)

셋째 백만도시 천안, 5천만의 백년먹거리를 위한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윤석열 대통령 임기내  착공목표달성 이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추진위원회 정재택 위원장과 추진위원들은 일 년 삼백육십오일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신명을 바치고 있으며 창설 (1995년)이후 29년 동안 도의(道義) 새마을정신 – 독립운동 정신 – 국민통합 정신으로 추진해 나오면서 국민 정신운동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