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발명한 해충트랩은 파리, 모기, 나방, 깔다구, 초파리등 날아다니는 해충은 물론 바퀴벌레, 개미, 지네, 그리마등 기어다니는 해충까지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발명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 해충킬러는 기존제품에 비해 다양한 활용성, 탁월한 포획성능, 성능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친환경 LED와 직접 개발한 파리, 모기 특수유인제와 전통형 끈끈이등을 사용, 모든 해충을 싹쓸이 할 수 있고, 인체에 무해하며 소음이 전혀 없고 저전력의 장점과 효과가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제품의 사용장소로는 가정집은 물론 식당 및 요리전문점, 농장, 과수원, 축사, 식품공장 및 제조현장 등에서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제품의 형태는 벽면 부착형, 천장 고정형, 스탠드형, 누적형등 4가지 형태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광희 기자 상품 문의) 1588-0274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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