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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을 우선으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

이계만 롯데리아(천안/ 평택 점)대표…명사 초청 264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3/02/09 [14:58]

청결을 우선으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

이계만 롯데리아(천안/ 평택 점)대표…명사 초청 264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3/02/09 [14:58]

롯데리아는 엄연한 한국 대표기업일본 자본 오해 없길, 국내기업 애용 당부! 

 

 

이계만 롯데리아(천안 안서DT/평택 팽성점)대표는 지난 23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경로당 무료신문보내기 일환,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264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충남신문은 올해로 14년째 천안아산지역 등 1,300여 개 경로당에 무료신문 보내기를 이어 오고 있다. 또한 올해 1월부터는 당진지역 약 350곳 경로당에도 신문 배포를 진행했다.

 

 

이계만 대표는 지역대표 언론으로서 다양한 지역발전과 어르신을 위하고 언론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윤광희 대표 이하 임직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에서 점포를 운영하기에 늘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충남신문과 함께 하는 사업에 조그만 정성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계만 대표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2009213일부 사업을 시작했으며, 천안 단국대 병원 입구(천안 안서DT)를 먼저 오픈한 후 현재는 평택 팽성 점까지 점포를 확장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계만 대표는 매장 내 청결과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맛있게 드시고 또 찾고 싶다는 희망을 드리는 경영방침과 함께 대한민국의 대표 프렌차이즈 사업(패스트푸드)을 운영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힘찬 하루하루를 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웃을 사랑하는 이계만 대표는 지역 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역임하면서 좋은씨앗공동체에 무료급식소 식당을 지어주었으며, 한달에 1~2회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와 천안적십자봉사회에서 김장봉사는 물론 동행이란 단체에서 매달 도시락 봉사도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는 햄버거 무료 봉사도 실시해 오고 있다.

 

한편 롯데리아는 대한민국에서는 1979년 일본 롯데리아와 합작하여 대한민국 법인 '주식회사 롯데리아'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2004년 한국법인 측에서 일본 롯데리아가 소유한 한국법인 지분을 모두 매입해 현재는 지분 관계가 없는 관계가 되었고, 20177월 한국법인 '주식회사 롯데리아''롯데 GRS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이 대표는 대다수가 일본기업이라며, 한국에서 번 돈이 일본인 손에 들어간다고 오해를 하는사람들이 많지만 엄연히 대한민국 기업임을 알아주기 바란다현재 외국계 프레차이즈(패스트 푸드)가 많이 점령하여 토종 국내기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한국 법인 롯데GRS는 대한민국, 베트남, 중국, 미얀마,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몽골 등 지역 롯데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의 첫 롯데리아는 197912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개업 하였지만, 2003년경 폐점하고 지금은 19804월 개점한 2호점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롯데리아 점포로 존재한다.

 

 

이계만 대표는 다음 명사로 조미선 국민의힘 천안갑 당협위원장을 추천했으며, 조미선 위원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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