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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평화대사 1월 정례회 및 신통일한국 국민연합 원로회 취임식

제3지구 충남 당진시지회 조종형 회장, 김병훈 부회장 취임
황인태 소장 초청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평화” 특강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3/01/29 [22:40]

당진시 평화대사 1월 정례회 및 신통일한국 국민연합 원로회 취임식

제3지구 충남 당진시지회 조종형 회장, 김병훈 부회장 취임
황인태 소장 초청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평화” 특강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3/01/29 [22:40]

 

 

당진시평화대사협의회(회장 강연식)는 지난 28일 당진시 평화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31월 정례회 및 신통일한국 국민연합 원로회 취임식과 초청강연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태 국제평화연구소 소장, 신통일한국 국민연합 원로회 김창근 충청남도 회장과 신일균 부회장, 당진가정교회 김철수 상임고문, 강연식 평화대사 협의회장, 나기복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엽합 당진시 위원장, 당진시의회 김명회,윤명수,한상화,박명우 시의원, 당진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박영규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 김주백 회장. )세계평화여성연합 오노우에 미찌꼬 당진시지부장을 비롯 관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당진원패밀리 단원의 고향의 봄과 달타령 공연을 시작 개회선언, 원로회 임명식, 장학금 수여 국제평화연구소 황인태 소장의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강연식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추운 날씨에도 많이 참석하시어 조종형 회장님과 김병훈 부회장님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어느 시·군보다도 앞서가는 원로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우리 모두가 잘 경청하고 이해하여 남북통일이 앞 당겨지고 인류 세계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소금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김창근 원로회 충청남도 회장은 김병훈 당진시 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조종형 회장은 지난 12월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통일한국 국민연합 원로회는 65세 이상 되시는 원로들을 대상으로 대국민 교육을 실시하여 앞으로 다가올 신통일한국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단체로서 평화대사협의회의 공동 창설자 되시는 한학자 총재의 제안으로 202218일 출발 당진시는 제3지역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창근 원로회 충청남도 회장은세계평화와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애쓰시는 평화대사과 기관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세계원로회와 더불어 한국원로회도 함께 출발 이번 취임으로 중책을 맡으신 두 분에게 축하드리고, 원로회가 제일 먼저 출발하는 취임 후 활동이 앞서가고 자랑스런 당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조종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원로회 사전적 의미는 한가지 일에 오랜 동안 종사하여 그 일에 경험과 공로가 많은 사람이라는 뜻하는 말을 원로회라 칭해, 신통일 한국원로회는 한학자 총재님에 의해 사회단체로 출범, 65세 이상 되신 분들을 원로로 모시라고 하셨다.

 

원로로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한 일상에서 노인이 아닌 원로로서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원로분들이 구심점이 되어 신통일 한국원로회는 다가오는 남북통일을 준비하기 위하여 국가원로로 구성된 대국민 사회단체를 깊이 이해 새롭게 출발하는 당진시위원회의 성원과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병훈 부회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데 여로 어르신들 많큼 경험과 공로가 크신 분들이 어디있겠냐?”,“신통일 한국을 위해서 함께열어주시길 바란다노인은 어른이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미래라고 말했다.

 

또한 어른들은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다음 세대의 본보기로 효임을 다해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은 일상 삼강오륜을 지키는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신통일 한국국민원로회가 앞장서 혼탁한 이민족을 서로 밑고 사랑하며 아껴주는 이웃을 이끌어 가는데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평화대사협의회,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수여하는 다문가족학생 등 3명을 선발 장학금을 수여했다.

 

 

국제평화연구소 황인태 소장의 특강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통일은 멀지만 교류와 협력을 평화대사와 원로회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아시아의 평화를 세계평화를 위해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한 사람이 흔드는 깃발이 아닌 여러 사람이 함께 흔들면 역사의 물결이 될 것으로 시간이 되는 봄과 계절의 봄은 기다리면 오지만 역사는 땀과 피눈물을 흘리는 선구자들에 의하여 역사가 이루어지고 새로운 봄이 온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화운동에 동참 아시아 평화 한국의 평화를 위해 다같이 손잡고 나가 나토회원국 우크라이나 고생하는 사람들까지 품고 지구에 평화가 오도록 자랑스런 당진에 지도자가 되어 주길 바란다며 특강을 마쳤다.

 

 

장석순 부회장이 선창한  만세삼창을 끝으로 2023년 1월 당진시평화대사 정레회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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