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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훈선생기념사업회, 당진 학생의 문학교육 지원을 위한 도서 500권 기증

학생들의 문학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문학적 삶을 향유하는 기회 제공

최종길 기자 | 기사입력 2022/12/19 [12:19]

(사)심훈선생기념사업회, 당진 학생의 문학교육 지원을 위한 도서 500권 기증

학생들의 문학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문학적 삶을 향유하는 기회 제공

최종길 기자 | 입력 : 2022/12/19 [12:19]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12월 16일 당진교육지원청에 방문하여 심훈 선생 작품집 그날이 오면’ 500권을 기증했다.

 

이번 도서 기증은 당진 지역 학생들의 문학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문학적 삶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당진 지역 학생들이 심훈 선생의 작품을 통해 심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고난 속에서도 푸르름을 잊지 않는다는 상록수 정신을 기억하기를 바라는 뜻을 함께 전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날 기증받은 500권을 관내의 중·고등학교에 전달하여 교육활동에 활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희숙 교육장은 당진 지역 학생들의 문예창작 활동과 문학적 역량 함양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심훈선생기념사업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기증한 심훈 선생 작품집 그날이 오면이 학생과 교사에게 잘 전달하여 교육현장에서 의미있게 활용되어 학생들의 문학교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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