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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건설산업, 고객만족 최선…신 주거 및 도시공간 변화 혁신 추구

민태원 삼지종합건설(주) 대표이사…명사 초청 248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2/10/06 [17:12]

보다 나은 건설산업, 고객만족 최선…신 주거 및 도시공간 변화 혁신 추구

민태원 삼지종합건설(주) 대표이사…명사 초청 248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2/10/06 [17:12]

 

민태원 삼지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지난 930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해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 248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 사회 공헌활동으로 충남신문은 천안아산지역 등 1,300여 개 경로당에 무료 신문 보내기를 올해로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민태원 대표는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 모든 경기가 불안정하고 특히 건설업계와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감내하면서 지내왔다면서 충남신문은 그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신문 보내기 사업은 멈추지 않고 13년째 진행해오고 있어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지종합건설주식회사는 신의 성실을 사훈으로 2001년 삼지산업()를 모태로 하여 건설, 주택건설사업, 복합 상업시설개발, 부동산개발사업, 부동산 컨설팅, 인테리어 사업, 다가구주택, 상가 건설 등을 성실 시공하여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으며 특히 건축 내장에 중요한 제조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 현장의 시공 능력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93월에 삼지종합건설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종합건설사로써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민태원 대표는 보다 나은 건설산업을 위해 신 사고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고객의 만족을 추구하는 신 주거 형태와 도시공간 변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창조적인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민태원 대표는 다음 명사로 서한우 천안시립 흥타령풍물단장을 추천했으며 서한우 단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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