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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이 23일 마을별 최고령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복지통장 특화사업 ‘마음의 봄을 나누어 드립니다’를 진행했다. 이날 장일권, 최경노 복지통장은 온양1동장과 함께 온천 12통·13통 최고령 어르신 가정을 찾아 안부를 여쭙고 건강을 살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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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이 23일 마을별 최고령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복지통장 특화사업 ‘마음의 봄을 나누어 드립니다’를 진행했다. 이날 장일권, 최경노 복지통장은 온양1동장과 함께 온천 12통·13통 최고령 어르신 가정을 찾아 안부를 여쭙고 건강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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