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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당진3동봉사회 장마철 제초작업 구슬땀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보람 느껴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2/08/14 [18:35]

적십자 당진3동봉사회 장마철 제초작업 구슬땀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보람 느껴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2/08/14 [18:3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당진3동봉사회(회장 송정화)는 장마로 잡풀이 무성한 도로변 제초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당진3동봉사회는 지난 10일과 12일 당진3동 당진낙농협동조합과 하수종말처리장 등 주변 도로에서 장마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는 제초작업을 펼쳤다.

 

 

지난 10일에는 우천속에 봉사원 12명이 제초작업에 나서 초당산업 주변과 농업용수로 주변에서 예초기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12일은 봉사원 등 13명이 잡초와 잡목 등을 제거 이곳을 지나는 이들에게 상쾌하고 쾌적한 기분을 느끼고 차량 통행 시 시야 확보에 불편을 초래하는 잡초·잡목 제거를 동시에 추진해 원활한 차량 통행을 도모하고 교통 안전성도 높였다,

 

송정화 회장은 이번 작업은 장마철로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보람을 느낀다며 굳은 날씨를 마다 않고 함께 해준 봉사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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