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순 인테리어 OWEN(오왼) 대표는 지난 5월 13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 230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본사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충남 신문은 천안•아산 지역 등 경로당에 올해로 13년째 무료신문 보내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미순 대표는 “먼저 많이 부족한 사람을 지역대표언론인 충남신문에서 펼치는 경로당 신문 보내기에 명사로 초대해 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과 특히 어르신을 공경하고 아이들을 위한 그동안의 업적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테리어 오왼은 25년 경력의 인테리어 업체로써 서울, 경기지역의 병원인테리어는 물론 다양한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을 디자인에서부터 설계 시공하는 업체이다.

인테리어 오왼의 구성원들은 실내건축의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노하우를 축적하고 역량을 쌓아온 숙련된 최고의 기술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고객 입장에서의 설계와 완벽한 시공 그리고 신속하고도 정확한 A/S까지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 정신으로 한 번 맺은 고객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고객만족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객에게 세상에 단 하나의 작품을 드릴 것을 약속한다는 ’오왼‘은 인테리어업의 높은 자부심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생활속 맞춤형 인테리어로 정평이 자자하다.

이미순 대표는 다음 명사로 이동기 거성 디테일 대표를 추천했으며, 이동기 대표는 이를 흔쾌히 수락한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