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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진원스타타워에 둥지

김기재 예비후보 무소속 한광희 후보와 맞손 필승 결의
농업기술센터 남부권 이전, 천혜의 자원가진 센터 시민들 품으로 ...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2/05/08 [19:14]

김기재 당진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진원스타타워에 둥지

김기재 예비후보 무소속 한광희 후보와 맞손 필승 결의
농업기술센터 남부권 이전, 천혜의 자원가진 센터 시민들 품으로 ...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2/05/08 [19:14]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예비후보의 선거개소식이 지난 7일 진원스타타워(구터미널) 3층에서 열렸다.

 

이날 김병찬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은 어기구 국회의원,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당진시민, 6.1지방 선거출마 예정자 등이 참석한 것을 비롯 내빈으로는 천안시() 문진석 국회의원이 참석 힘을 실어줬다.

 

개소식을 기해 단수 추천에 불복해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당진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한광희 예비후보는 김기재 예비후보와 맞손을 잡았다.

 

·한 예비후보는 사전 후보 단일화를 위해 미팅을 갖고 지난 6100% 유선 여론조사를 실시 김기재 예비후보가 손을 들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김기재 후보가 이제 일을 할 때가 온 것 같다소신과 신뢰를 가지고 왔는데 이제는 당진시장이 돼서 더 큰 당진, 올해가 당진시로 승격 10주년 되는 해로 당진은 젊고 패기있고 밀어붙이는 힘을가진 뚝심있는 후보가 시장이 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며 꼭 당선되서 당진에 행복한 변화, 30만 자족도시 모두가 잘사는 당진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는 지역을 누가 어느당이 시민들의 손과 발이 돼서 일할 수 있는지 잘 판단하시고 이번에는 김기재 시장 꼭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김기재 예비후보가 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로 시장의 역할이 중요 김홍장 시장과 벌여놓은 SOC 도로 철도 등 사업들을 진행하려면 저와 손이 맞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서해안의 중심도시 발판을 마련 중 미래먹거리 사업들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정치는 정치인이 해야 밀어 부친다며 이번에는 뚝심 있고 힘을 가지고 있는 김기재 예비후보를 시장으로 만들어야 당진이 더 커진다"고 강조하고 준비된 김기재 예비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광희 후보에게는 김기재 예비후보와 아름다운 단일화를 보여주시고 지지해주시기 위해서 오셨다며 박수를 구했다.

 

문진석 의원은 "당진을 온 이유는 당진을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함께가고 적극 협력하겠다는 양승조 도지사님의 멧시지를 전달하고 어기국 국회의원과 국비를 확보하는데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재 후보의 공약을 봤는데 정책능력과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당진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당진이 확실한 변화 터닝 포인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장은 일꾼으로 머슴을 편견 갖지 마시고 미래비전을 가지고 있는 김기재 예비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

 

김기재 예비후보는 단상에 오르기 전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한광희 후보는 "민주진영의 승리를 위해 단일화를 이루었고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김기재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돕겠다"고 말했다.

 

김기재 예비후보는 "지금 당진에 필요한 것이 무었이냐,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코로나 팬더믹이 3년째로 힘들어하시는 상황이 생활속에 적응되어 가고 계셔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팬더믹 시대에 포스트코로나 어떻케 준비 할 것인지 이를 위해 당진시립의료원 설립, 친환경 기업을유치 일자리 1만 개 창출, 14개 읍·면균형발전 등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남부권으로 이전 통해 농업과 축산업에 기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기술센터는 천혜의 자원을 가져 시민들 품으로 다가서는 모습들 지켜봐 주시고 조언해주시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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