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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래, 정치 외길 30년 당진을 학실히 바꾸겠다

새로운 당진을 이루기 위해 인생 마지막으로 당진시장 선거 출마 결심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2/04/14 [22:24]

정석래, 정치 외길 30년 당진을 학실히 바꾸겠다

새로운 당진을 이루기 위해 인생 마지막으로 당진시장 선거 출마 결심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2/04/14 [22:24]

정석래 당진시장 예비후보가 정치 외길 30년 당진을 확실히 바꾸겠다는 야망으로 운동화 끈을 졸라매고 힘차게 달리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치 외길 30년 앞만 보고 달려왔다윤석열 당선인과 함께 새로운 당진을 이루기 위해 제 인생 마지막으로 당진시장 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정말 일하고 싶다오는 61일 당진시장 선거에 기필코 승리하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무너진 당진경제를 확실히 살려 당진을 확 바꾸겠다당진이 새로운 미래로 나갈 것인가 낡은 과거로 돌아갈 것이냐며 우리가 꿈꾸는 당진을 만들 수 있는 단 한 사람이라고 내세웠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당진!을 위해 난지도간 연육교설치 장기계획 수립당진-면천IC간 도로 확포장 착공대학병원 수준의 의료 기관 유치(시립의료원) 서해안 항만 물류산업도시 기반 조성 소상공인 영세사업자 살리기 대책마련 사회적 약자 모두가 행복한 사회(무료급식소 설치)맞춤형 여가 및 문화공간 건립 고질적인 환경문제 근본대책 수립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항 과감한 투자 저출산극복,아이들볼봄사업, 아동센터 건립 석문파크골프장 공원을 체육회 시설지로 변경 추진 등을 특별공약했다.

 

정 예비후보는 당진초, 당진중, 보인상고,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호서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인사 조직전공)를 졸업한 경영학 박사다, 경력으로는 40대에 15,16,17대 국회의원에 출마한 경험을 가졌다, JCI당진시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조직총괄 부본부장, 윤석열 중앙당 후원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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