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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는 섬김의 정치…복지 사각지대 소외받는 시민 없도록 최선 다할 터!

유영진 천안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명사 초청 224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4/07 [13:41]

초심을 잃지 않는 섬김의 정치…복지 사각지대 소외받는 시민 없도록 최선 다할 터!

유영진 천안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명사 초청 224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2/04/07 [13:41]

 

유영진 천안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41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 224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본사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충남 신문은 천안아산 지역 등 경로당에 올해로 13년째 무료신문 보내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영진 원내대표는 충남신문은 70만 천안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천안시의회를 비롯해서 천안시 및 산하기관 등 정치와 행정에 대한 빠른 보도는 물론, 지역 대표언론으로 최선을 다하는 신문이다고 추켜세웠다.

 

 

특히 어르신을 위하는 경로효친 사상으로 올해로 13년째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언론의 사명을 넘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보에 격려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안시의회에서도 지역 언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연구 검토하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영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제8대 천안시의회에 비례대표로 정치를 시작했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천안시의회 제8대 의회를 마무리하며, 비례대표에서 불당동 지역대표로 재선에 도전하는 유영진(국민의힘) 천안시의회 원내대표는 시민에 대한 봉사란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는 섬김의 정치해나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으로도 정치가로서 소임은 물론,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사회,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받는 시민이 없도록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진 원내대표는 다음 명사로 박만규 천안시소상공인연합회장을 추천했으며, 박만규 회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한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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