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요리활동은 강사가 케이크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원아들이 케이크 위에 크림 등 다양한 장식을 하고 초콜릿으로 예쁘게 마무리하는 체험인 ‘나만의 케이크’를 만드는 활동이다.
체험에 참여한 6살 한 유아는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가족들과 내가 만든 케이크를 나누어 먹으면 더욱 맛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순호 원장은 “앞으로도 유아들 마음속 긍정의 힘을 길러주는 다양한 마음 힐링 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며, 유아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체험과 학습 경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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