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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직무육성, 5작목 11계통 종자심의 개최

벼 2계통, 배 1계통, 국화 5계통, 백합 2계통, 구기자 1계통 심의·의결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7 [19:48]

충남직무육성, 5작목 11계통 종자심의 개최

벼 2계통, 배 1계통, 국화 5계통, 백합 2계통, 구기자 1계통 심의·의결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1/12/07 [19:48]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2차 충청남도 종자위원회를 열고 올해 연구사업을 통해 육성한 직무육성품종 선정 및 품종보호권 처분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 종자위원회는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5작목 11계통에 대한 신품종 출원 요건 심의와 도유품종보호권 3작목 17품종에 대한 처분을 최종 의결했다.

 

벼 계통에서는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고 중만생종 중간찰 향미인충남10’, 과수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육성한 조생종 배 ‘CN-102’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훼분야에서는 색 발현과 절화수명이 우수한 국화 5계통과 잎마름병과 바이러스에 강한 백합 2계통 육성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기자 육성계통 청양 37는 대과종으로 베타인 함량이 높고, 혹응애에 강해 기존 품종의 단점을 보완했다.

 

이번에 의결된 11계통은 기존 품종대비 품질이 우수해 농가소득 증대 및 도입종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할 계획이다.

 

김부성 도 농업기술원 원장은 세계와 경쟁하는 종자시장에서 국산품종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지역에 맞는 우수품종 개발로 종자주권 확보와 농가 소득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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