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경 교수는 “2022년 1년 동안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동아시아식생활학회를 이끌어가는 회장으로서 회원님들의 학문적 전문성을 심화하고 회원들과 사회에 많은 지혜와 대책을 제공할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아시아지역 식생활 분야에 관한 학술연구와 교류를 통하여 연구 개발한 지식을 널리 보급하고 회원 상호간 발전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동아시아식생활학회는 31년간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현재 명실상부한 식생활 분야의 중추적인 학회로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