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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고 김홍석 교감, 소설 <퉁소소리> 출간

70년대 경제 성장의 주역들인 5060세대들의 소중한 추억과 기억 담아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1/11/19 [13:43]

성환고 김홍석 교감, 소설 <퉁소소리> 출간

70년대 경제 성장의 주역들인 5060세대들의 소중한 추억과 기억 담아

황은주 기자 | 입력 : 2021/11/19 [13:43]

 

▲  성환고 김홍석교감(사진 우)이 70년대 경제 성장의 주역들인 5060세대들의 소중한 추억과 기억을 담은 소설 <퉁소소리>를 출간했다.   


성환고 김홍석 교감이 소설로서는 처녀작인 <퉁소소리>를 출간해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소시민의 생활을 담담한 어조로 읊조리며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소설 <퉁소소리>1970년대 후반 충남을 배경으로 주인공 경구가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사회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우리네 부모들의 급속한 사회변화 와중에 무시되어온 그들의 업적, 피와 땀, 눈물을 엿볼 수 있다.

 

김홍석 작가는 그 동안 수필집 몇 권을 내면서 붙은 필력을 과감하게 소설에 도전해 보고 싶던 차에 갑작스런 아버지의 부상으로 병상을 지키고 있는 아버지께 헌정하고픈 마음과, 이 작품을 통해 5060세대들에게 위로가 되고, 그들의 2세 자녀들인 현재 경제생활의 주역들에게 부모의 족적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홍석 작가는 자신의 책이 출간되어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거나 마무리를 준비하시는 중년의 부부가 한가롭고 여유롭게 산책을 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에 탁자에 놓인 소설 <퉁소소리>를 접할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홍석 작가는 공주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충남지역 고등학교 국어 교사를 시작으로 충남교육청 산하 장학사를 거쳐 현재 성환고등학교 교감으로 재직중이며, 2012년 계간 <산림문학> 문예공모 수필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글운동가로 활동하여 2017년 학글학회로부터 국어교육발전유공 표창을 받았다. 수필집으로는 눌은밥과 돼지고기 장조림(2005), 각시붕어를 찾아(2014), 노무족의 향기(2018),붓 가는 대로 쓴 물고기 이야기(2019)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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