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고, 전국 최강 사이클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획득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1/10/14 [16:44]

목천고, 전국 최강 사이클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획득

황은주 기자 | 입력 : 2021/10/14 [16:44]

 

▲ 충남 사이클팀 첫 금메달 이건민(3학년) 선수와 함께(사진 가운데)


목천고등학교
(교장 유안순)는 지난 8부터 13까지 경북 영주시에서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6명의 고등학교 선수가 참가하여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함으로써 사이클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했다.

 

홍승민(2학년) 선수는 대회 첫날 개인추발 3km 경기 예선에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2일째 이건민(3학년) 선수는 1km 독주경기에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였고 이 부문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금메달을 획득하며 충남 사이클팀에 첫 금메달을 안겨줬다. 대회 3일째 홍승민 선수는 은메달에 이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여 포인트 24km 경기 결승에서 노련한 경기운영 능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대회 4일째 이건민(3학년)선수는 트랙 경기 대회 마지막 스프린트 경기 예선에서 한국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하고 결승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  홍승민(2학년) 선수와 함께

 

트랙경기를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로 마친 충남 목천고등학교 사이클팀은 전체금메달 8개 중 3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벌어진 대회 5일차 도로경기에는 전날의 여세를 몰아 홍승민 선수는 도로독주 25km 부문에서 다시 금메달을 추가하며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대회 결과 충남 목천고등학교 사이클팀은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올해 2021 음성 전국사이클경기대회와 2021 KBS 양양 전국사이클경기대회에서 달성한 종합우승이 우연이 아님을 입증했다.

 

목천고 사이클부를 담당하고 있는 송준섭 감독은 목천고 한현조 지도자와 목천중 전장윤 지도자의 오랜 노하우와 사이클에 대한 열정이 목천고등학교가 사이클 명문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유안순교장은 "어려운 코로나 여건에도 학업과 운동을 열심히 소화해서 좋은 경기 결과를 거둔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사이클 명문학교를 지키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 라는 약속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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