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천안 흥타령 춤 축제 재능기부 공연

▲아산 열린 성애병원 환우 및 천안개방교도소 위문공연

▲병천 아우내 은빛 복지관 생신 잔치

▲목천 참 아름다운집(지체장애 시설)위문 공연 및 화초•나무 심기

▲신기루 밴드와 함께하는 음악회 5회 진행

▲입장 거봉포도축제 ▲이웃돕기 성금 마련 음악회 ▲천안시청 이웃돕기 한여름 열대야콘서트

▲각종 산사음악회 ▲천안문화재단 후원 음악회 다수 ▲반딧불 음악회 

공영덕 그룹사운드 ‘신기루 밴드’ 리더이자 대표를 칭찬합니다.

‘나눔! 즐김! 열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의 작은 재능이 소외된 사람에게는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음악과 봉사 나눔의 문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밝고 작은 음악 사랑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공영덕 그룹사운드 신기루 밴드 대표이자 리더!

현재 천안제일고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공 대표는 “행복한 학교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 앞장 서겠다”며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음악으로 정서 함양과 인성의 폭을 넓히는 한편, 꿈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룹사운드 신기루 밴드는 2008년 11월 결성되어 한 명의 멤버도 이탈 없이 13년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천안에 거주하는 사업체 운영 및 직장인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혼성 6인조 밴드이지만 실력만큼은 기성 밴드를 능가하고 있다.

드러머에는 공영덕 대표가, 일렉기타는 이병휘 단장이, 통기타는 양진호 재무가 맡아 하모니를 연출한다.

또한 베이스 기타에는 이성우 악장이, 건반 및 보컬에는 임태희 씨가 맡고 있으며, 밴드의 꽃인 메인 보컬에는 홍인정 씨가 중심에 서 있다.

공역덕 대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누기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다닌다”며 “지금 함께 하는 단원들과 화합과 단결로 음악에 열중하며, 갈고닦은 재능을 소외된 계층에게 음악공연 재능기부로 정신적 위안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생에 참 행복의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혼자 하는 것보다 단원들과 호흡하고 눈빛을 교환하며 합주를 통해 많은 희열과 엔돌핀이 생기는 과정을 즐기고 때때로 관중들의 열광적인 박수와 함성을 들을 때면 음악을 하는 보람과 더욱 많은사람들을 위해 봉사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고 말했다.

그룹사운드 신기루밴드는 그동안 ▲천안 흥타령 춤 축제 매년 재능기부 공연 ▲아산열린 성애병원 환우 위문공연 ▲천안개방교도소 위문 공연 ▲병천 아우내 은빛 복지관 생신잔치 ▲목천 참아름다운집(지체장애 시설)위문공연 및 화초심기 ▲각종 생일잔치, 놀아주기 ▲신기루 밴드와 함께하는 음악회 5회 진행 ▲입장 거봉포도축제 ▲이웃돕기 성금 마련 음악회 ▲천안시청 이웃돕기 한여름 열대아 콘서트 ▲각종 산사음악회 ▲천안문화재단 후원 음악회 다수 ▲반딧불 음악회 ▲사회시설 음악 재능기부 등 수 많은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경제적인 능력으로 성품을 기부하는 봉사자도 칭찬을 받아 마땅하지만,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직장에서 생계를 위해 일하는 아주 소박한 보통 시민들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재능을 모여서 연습하고, 노력하여 우리 사회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음악 봉사를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그룹사운드 ‘신기루 밴드’ 공영덕 대표를 비롯해서 단원들의 봉사에 뜨거운 박수와 함께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