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나눔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홍선, 천안모닥불봉사회 회장…명사 초청 199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9/30 [13:28]

사랑과 나눔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홍선, 천안모닥불봉사회 회장…명사 초청 199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09/30 [13:28]

 

주홍선, 천안모닥불봉사회 회장은 지난 924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199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 공헌 활동이다. 충남 신문은 천안·아산지역 등 경로당에 올해로 12년째 무료신문 보내기를 이어오고 있다.

 

 

주홍선 회장은 지역대표언론인 충남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 하며, 12년째 어르신정보제공을 위한 경로당 신문보내기를 이어 오고 있어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많이 부족한 사람을 명사로 초대해 주고, 그동안 모닥불 봉사회의 활동을 잘 보도해주어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모닥불봉사회는 20019월 설립된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 천안시에 거주하는 소년.소녀 가장 등 사랑과 나눔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여 자매 결연을 맺고 매월 장학금 지급하고 있으며, 학용품과 생활용품 지원, 주거환경개선과 김장나눔행사 등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20218월 말 기준 천안모닥불봉사회 회원은 234명으로 매월 일반회비(2만원)와 후원금을 통하여 3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회원과 외부에서 후원받은 학용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1년 설립 이후 그동안 졸업생 77명 포함하여 112명의 학생에게 781백만원(현물후원 미포함)의 사업비를 지출하였으며, 이 중 장학금 등 학생 지원금은 574백만 원(사업비의 73.5%)으로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다.

 

 

특히 천안모닥봉사회는 회원의 애경사를 공지하지 않고 있으며, 정기모임도 격월 오찬 모임 등으로 사업비 중 학생지원금 외의 비용을 최소화 하고 있다.

 

 

천안모닥불봉사회 제7대 주홍선 회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이지만 회원수 300명과 장학생 40명 지원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천안시에 사랑과 나눔이 필요한 학생이 있거나 회원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연락(원영민 사무국장 : 010-9007-1372)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홍선 회장은 1997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2003년부터 천안에서 선우회계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안세무서와 천안시청 및 대전검찰청 천안지청 등의 각종 위원회에도 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천안삼거리로타리클럽 회장과 풀뿌리희망재단 및 등대의 집 감사 등을 엮임하고, 모교인 북일고의 야구부 후원과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 봉사활동을 위해 힘쓰고 있다.

 

 

주홍선 회장은 다음 명사로 김원호 은석초등학교 총동창 회장(전 천안모닥불봉사회장/)홍일PVC상사 대표) 를 추천했으며, 김원호 회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로당 신문 보내기 일환, ‘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2017818일 당시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의 제안으로 첫 번째 명사로 스타트를 시작하여 장장 41개월이 넘는 동안 오는 101200번째 명사가 탄생 되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본지 홈페이지 명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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