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 카스테라 드리고 어르신도 돌본다.자살멘토링 400명 대상 머핀카스테라 2300개 만들어 전달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는 자살멘토링 어르신 400명을 대상 머핀카스테라 2300개를 만들어 전달했다.
지난 8일 다문화가족봉사회(회장 김형기)봉사원 20여명이 함께한 빵 나눔 봉사는 자살멘토링 사업을 연계 멘티 400명을 대상 상담과 전화연락 등을 통해 친근감 더하고 있다.
당진지구협의회는 노인자살예방 멘토링 공모사업 단체로 선정되어 멘티 400명을 대상 격주 1회 방문, 주 2회 이상 안부 전화로 말벗 서비스를 토대로 정서적 지원, 상태 확인 및 멘토링 상담일지 작성을 통한 심리상태 등을 9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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