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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바른 종자소독 및 못자리 적기설치 지도

본격 영농기 맞아 병해충 방제 등…고품질 천안 쌀 생산 기대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09:31]

천안시, 올바른 종자소독 및 못자리 적기설치 지도

본격 영농기 맞아 병해충 방제 등…고품질 천안 쌀 생산 기대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04/06 [09:31]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지난 5일부터 병해충 방제를 위한 볍씨소독 및 못자리 적기설치 중점지도에 나섰다.

 

올바른 벼 종자 소독방법은 정부보급종(소독)의 경우 살충제만 첨가하고, 정부보급종(미소독), 자가채종 또는 농가간 자율교환한 종자의 경우 적용 살균제와 살충제를 첨가해 볍씨발아기를 활용 3048시간 동안 소독하면 된다.

 

또 친환경볍씨 소독은 볍씨를 60에서 10분 또는 65에서 7분간 온탕침법 소독한 후 10분간 냉수 처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천안지역의 이앙적기(중만생종 기준 525~ 65)를 감안한 역산 25일에서 30일 전이 못자리 설치 적기임을 숙지해 건전한 육묘 생산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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