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 약 4천 세대 대단위 아파트 조성…총 공사비 약 6천6백억 투입

중견 건설사 한양, 화성, 천안, 아산 등 약 8천 141억 원 규모수주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1:07]

천안 아산, 약 4천 세대 대단위 아파트 조성…총 공사비 약 6천6백억 투입

중견 건설사 한양, 화성, 천안, 아산 등 약 8천 141억 원 규모수주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03/04 [11:07]

 

 조감도:(좌)천안 풍세, (우)아산 신인

천안시, 풍세면 보성리 3200가구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예정!

총공사비 약 5342지하 2지상 29, 30개 동 조성

풍세일반산단내 조성이랜드 등 유망중소기업 포진

 

아산시, 신인동 일원 725세대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

총공사비 약 1,239지하 4~지상 25층 총 8개 동

장기민간임대주택 운영 예정

 

천안시 풍세면 보성리 772번지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천안시 관계자는 현재 공사계획 및 종합적인 내용 접수가 없어 정확한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772번지 일대에 무궁화 신탁이 사업자로, 지하 2~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총 30개동과 그린생활시설 등이 계획되어 있는 건 사실이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견 건설사 한양이 연초부터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보여 최근 화성, 천안, 아산 등 3개 현장에 걸쳐 약 8141억 원 규모의 주택 사업을 수주했다고 알려졌다.

 

천안시의 경우 동남구 풍세면 일대에 3200가구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천안풍세 차입형 토지신탁사업'으로 공사비가 약 5342억 원에 달하며 지하 2지상 29, 30개 동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치도

특히 풍세면 보성리 772일대는 풍세일반산업단지로 이랜드 등의 대기업을 비롯해서 수많은 유망중소기업이 포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단지내에 아파트를 건설한다는 내용이며, 이미 법령에 의해 산업단지 내 아파트 공사는 승인이 나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아산시의 경우 장기민간 임대주택사업으로 아산시 신인동 일원에 725세대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며, 총공사비는 약 1,239억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5, 8개 동을 조성하며,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장기민간임대주택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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