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님을 믿으면 염려 두려움이 없다

천안역사문화연구소장, 충남신문 칼럼니스트/ 김성열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2/18 [09:22]

하늘님을 믿으면 염려 두려움이 없다

천안역사문화연구소장, 충남신문 칼럼니스트/ 김성열

편집부 | 입력 : 2021/02/18 [09:22]

  

 

 

지금 나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 때문에 염려 두려워만하고 있지 않는가? 하늘님을 믿는 이들은 첫째 염려하지 않는다, 둘째 기도한다, 셋째 감사한다. 그리고 내 생각을 바꾸고 나의 언어를 바꾼다는 결단을 하고 실천할 때 삶의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고 있다.

 

첫째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그 어떤 것도 염려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염려는 하늘님이 맡기지 않은 것을 스스로 책임지려는 데서 오는 것이 바로 염려이다.

 

내가 주관할 수도 없고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을 스스로 조종해 보려는 어리석은 마음이 염려이다. 염려하는 것은 내가 하늘님 노릇을 하려는 것과도 같다. 그러므로 우린 결단을 해야 한다. 오늘을 충실하게 살리라고 고백하며 하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오늘에 충실 한다.

 

둘째는 무슨 일에나 항상 기도한다. 하늘님은 염려를 기도로 바꿔 믿음으로 하늘님께 나아오길 원하신다. 염려와 기도는 반비례한다. 기도하면 염려가 물러나게 되고 기도하지 않으면 염려에 매일 수밖에 없다.

 

어떤 것은 우리가 알아서 하고 어떤 것은 기도해서 하늘님께 맡기는 것이 아니다. 모든 염려를 기도로 바꿔야 한다. 하늘님은 우리가 기도로 맡긴 것은 반드시 책임져 주신다. 하늘님의 능력보다 더 큰 문제는 없다는 확신을 하고 기도해야 한다.

 

셋째는 모든 일에 감사한다. 우리의 염려를 기도로 바꾼 후에는 그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늘님을 바라보면서 감사한다. 다 해결된 후에 하는 감사는 누구나 한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미리 감사한다.

 

무거운 문제 속에 있다 해도 하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기만 하면 감사하지 못할 일이 없다. 나를 힘들게 하는 문제나 사람도 감사할 수 있다. 역경과 어려움 환란까지도 감사할 수 있다.

 

넷째는 언제나 옳은 것을 생각한다. 삶의 무거운 짐에서 해방되려면 사고방식을 고쳐야 한다. 삶의 무거운 압박은 밖에서부터 오는 것이다. 우리는 마음속에 많은 생각을 저장할 수 있다.

 

우리가 선택해 마음속에 넣은 것들이 우리 삶에 영향을 주게 돼 있다.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이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이 그 사람의 생각이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이 나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깨닫고 말을 조심하며 생각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하늘님을 믿으면 삶에서 무거운 짐, 어려움, 염려, 걱정, 두려움, 불안으로부터 자유하고 평안한 삶을 이루어 갈 수 있다.

 

                                                                                                     천안역사문화연구소

 

                                                                                                       소장 經堂 김 성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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