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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독배식품, 전순희 대표, 2021 Giving Club 동참

코로나19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릴레이 기부 61호 가입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1/02/16 [16:42]

홍성독배식품, 전순희 대표, 2021 Giving Club 동참

코로나19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릴레이 기부 61호 가입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1/02/16 [16:42]

충남홍성독배식품 전순희 대표가 코로나19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100100만원 Giving Club에  61번째로  가입했다.

 

충남적십자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에 빠진 위기가정 긴급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적십자사 유창기 회장, 박상규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2021 Giving Club 가입식에서 전순희 대표는 코로나19, 수해 등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늘 관심을 갖고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 광천에서 "현숙이네 전통 토굴 새우젓"을 운영하는 전순희 대표는 평소 도내 위기가정 자립지원을 위한 월 10만 원 이상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바른충남기업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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