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산사거리 지하차도 왕복 4차선 10일부터 통행 시작

박완주 의원, 주민불편 및 상습정체 해결 기대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17:24]

직산사거리 지하차도 왕복 4차선 10일부터 통행 시작

박완주 의원, 주민불편 및 상습정체 해결 기대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1/02/09 [17:24]

  

 



국도 1호선 직산사거리 지하차도 왕복 4차선이 10일 통행을 시작한다.

 

직산사거리 입체화 건설공사 지하차도 건설 사업은 하루 교통량 약 6만대를 육박하는 상습 정체구간의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445억원이 투입되는 전액 국비 사업이다.

 

특히 2013년 1월 지역민 1,779명이 병목개선 건의 의견을 당시 국토해양부장관과 예산국토관리사무소장, 천안시장에게 제출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은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예산국토관리사무소)으로부터 “지난해 12월 직산사거리 입체화 건설공사 왕복 4차선 중 지하차도 2차로를 임시개통한데 이어, 오는 2월 10일 왕복 4차선으로 통행이 시작된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예산국토관리사무소는 “시선유도봉 등 주변 정리 작업이 완전 마무리되면 차량 통행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혔다. 

 

박완주 의원은 “직산사거리 지하차도 왕복 4차선 통행 시작으로 만성적인 차량정체를 해소해 주민 편의 향상은 물론 물류차량의 원활한 소통 등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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