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섭 충남도의원, 충남도에서 선제적 추진 과제와 전략 제시

2021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2/08 [16:06]

정광섭 충남도의원, 충남도에서 선제적 추진 과제와 전략 제시

2021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정경숙 기자 | 입력 : 2021/02/08 [16:06]

  

 정광섭 충남도의원

 

충남도의회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이 제326회 임시회에서 농수산해양위원회 소관별 2021년 주요업무 계획보고에서 “충남도에서 선제적이고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과제와 전략을 제시하는 등 농수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주요업무 보고 첫 순서인 동물위생시험소에는 “정원 106명에 현원 96명으로 인력현황을 보면 현원이 10명 부족하다”며 “결원이 생기다 보면 남은 직원들의 업무가 과중되고 축산 업종에 종사하는 도민들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니 조속한 시일내에 충원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지난해 행감에서 지적했듯이 최일선에서 많은 일을 하는 각 지소 직원들의 처우개선에 힘써달라”며 “태안지소의 환경이 열악하여 직원들이 쉴 수 있는 휴게실이 없고, 당진지소는 태안지소보다 건물이 더 노후 되어 근무환경과 공간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림자원연구소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는 “소나무 재선충 방제약제의 단·장기주사 단가의 차이가 있지만 나무손상과 인건비를 고려해 장기나무 주사를 위한 예산확보에 힘써달라”며 “재선충 방제약을 투입했다고만 하지 말고 전문적으로 교육시켜 전문인력을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안면도 휴양림 내 태풍과 눈 비 등 자연재해로 인해 소실된 소나무 후계림 조성에 힘쓰고 전망대를 세우는 방법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농업기술원에는 “농민을 위한 기술 연구·개발 등 많은 일을 하는데 결원이 22명이나 되고 작년 대비 예산이 13.4% 감소했다”며 “농민을 위해 중요한 연구를 하는 만큼 인원을 보강해서 계획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양수산국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는 “지난해 태안군 영목항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항해 중 교각과 충돌하여 사고가 발생했다”며 “자동차의 경우 사고에 대비해 각종 안전 표지판이 있는 것처럼 바다의 교량과 교각에도 사고방지를 위한 반사경, 야간테이프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선박 운항 시 안전사고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실내 안전띠 착용 등의 제도 개선과 제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금어기 어종크기와 마리수 제한 등은 해양수산부에 건의해서 고쳐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농림축산국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는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율은 55%로 계획했는데 기후온난화와 자연재해로 인해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자부담율이 10~20%로 시군별로 다르다”며 “15개 시군이 재정 여건이 어려우니 10%대로 형평성에 맞게 맞춰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청년농업인 후계농업인 육성과 관련하여 “청년농업인 예산이 기술원에 92억이 있는데 기술원은 시범사업과 연구, 청년농업인 후계농업인 육성사업은 농림축산국에서 해야된다”며“중복지원을 막기 위해 업무분담을 정확히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정 의원은 제326회 임시회에서 안면도 도유지내 무허가 축사 적법화 무산과 관련하여 5분 발언과 충청남도 수산물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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