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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홍성 발전 10년을 앞당길 국비 확보!

홍문표의원, 신규 증액사업 6건 등 국비 8,918억 확보성과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2/07 [14:42]

예산‧홍성 발전 10년을 앞당길 국비 확보!

홍문표의원, 신규 증액사업 6건 등 국비 8,918억 확보성과

편집부 | 입력 : 2020/12/07 [14:42]

  

 



55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홍문표의원은 충남도청 소재지인 ‘예산‧홍성 발전 10년을 앞당길’8,918억원에 달하는 국비 예산을 대거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홍문표의원은 4선 중진의원이라는 무게감과 전직 국회 예결위원장이라는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정부가 반대하거나 소극적으로 편성한 예산을 확보하고자 각부처 장·차관을 비롯해 실·국장에 이어 심지어 실무 과장에게까지 연락해 설명하고 설득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거듭한 결과 신규, 증액사업 6건, 181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반영시키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홍문표의원은 정부안에 단 한푼도 담기지 않아 사업추진 무산 위기에 놓여있던 ▲남당항 다기능어항개발사업(총사업비 612억) 30억원) ▲예산군 광시대흥파출소 신축사업비(총사업비 5억5천)를 비롯한 ▲홍성 장척-목현간 도로건설(총사업비 199억) 2억 ▲서해선복선전철(총사업비 4조955억) 130억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지원센터(총사업비 353억) 16억원 등을 증액시키는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남당항 다기능어항사업 사업은 총 사업비 612억원(민자포함)이 투입되는 대규모 해양관광 거점어항 조성 사업으로 홍문표의원의 노력으로 2014년 해수부 공모에 선정되어 2017년 국비 19억원으로 실시설계까지 완료해 놓고도 민간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전면 백지화 될 위기에 처해있었으나 홍문표의원이 국회에서 사업비를 신규로 반영시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전망이다. 

 

홍문표의원은 국회 예산 심의전 정부안으로 예산‧홍성 관련 93건, 8,737억원의 국비사업을 반영시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

 

100% 순수 국비만 투입되는 대형 SOC 국책사업인 ▲장항선복선전철(수도권전철)1,192억 ▲서부내륙고속도로(제 2서해안) 50억 ▲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건립 40억 ▲TBN 충남교통방송국 건립비 13억 ▲덕산-고덕IC간 도로건설 60억 등의 국비를 반영시켰다. 

 

예산군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1100년 기념관 건립사업 11억 ▲예당호착한농촌체험세상 50억 ▲덕산온천휴양마을 조성사업 10억 ▲추사서예 창의마을 조성사업 14억 ▲삽교천 체육공원조성사업 7억5천 ▲예산군립도서관 증축비로 4억2천만원 등을 반영시켰다. 

 

홍성군 현안 사업으론 ▲광천문화복합센터 건립 2억5천 ▲홍성지역자활센터 건립 10억 ▲홍성가족센터 건립 15억 ▲장애인수영장 건립 20억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23억 ▲이호-양곡간 도로건설 20억원 등의 국비를 확보했다. 

 

홍문표 의원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추운겨울이 더욱 춥게 느껴질 정도로 지역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예산‧홍성 발전을 위한 국비를 대거 확보하게 된 것은 지역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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