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3천안
3아산
3당진
3홍성 예산
3충남
3공주
3세종
3전국
공지사항
시민기자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행정 > 3천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천안의료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막강 통제!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20/04/02 [17:09]

 

 

2019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일명 우한 폐렴)으로 인하여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비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는 동물 사람 사람 간 전파되어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이 되는데, 감염되면 약 2~14(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며, 무증상 감염 사례도 드물게 나오고 있다. 중국에서 발생하였지만, 이미 퍼질대로 퍼져 한국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천안의료원은 비상대책 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하여 출입통제, 선별진료, 음압격리실 등을 운영하며, 막강한 대비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천안의료원은 주차장 통제와 1층 정문 이외에 모든 출입문을 폐쇄 하였으며, 환자면회 등 가급적 외부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천안의료원의 초기문진 모습이다.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체온을 확인하고, 14일 이내 중국여행력, 접촉사실, 기침 등 코로나바이러스관련 해당 사항을 체크하며, 해당사항으로 의심되는 경우 응급실 앞 선별진료대기실로 보내진다.

      

선별진료대기실로 이동하게 되면 대기하고 있던 선별진료 간호사가 간단한 문진을 통해 해당 주치의 과장님과 상의 후 진료 및 검사를 하게 된다. 확진 환자가 천안의료원으로 오는 경우 외부 음압격리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이송하여 음압격리병상에서 입원치료를 하게 된다.

 

  

음압격리병실이란 지속적으로 병실의 기압을 낮게 설정하여 공기의 흐름이 복도에서 병실로 흐르도록하게 만든 병실을 말한다. 쉽게 말해 병실내부의 공기가 외부로 흐르는 것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현재 천안의료원의 음압격리병상은 6병상으로 최대 6명까지 입원이 가능하다.

 

 

 격리병상

 

이처럼 천안의료원은 원내 및 병동 출입통제를 하며, 감염환자 발생시 노출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감염병 환자 발생시 일반 환자와 동선을 분리하여 응급환자 및 외래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수행하며, 공공병원 역할 수행을 위해 국가 비상사태 근무를 준수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04/02 [17:09]  최종편집: ⓒ 충남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어제보다 더 나은 삶 만들어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등록번호 : 충남 다 01252호 l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23일 l 발행,편집인 : 윤광희
주소 : 천안시 서북구 백석로 279 창현빌딩 3층 l 대표전화 : 041-554-1177 l 팩스 : 592-5993
Copyright @ 2008 충남신문 l E-mail : simin11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