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19 팝페라 친절 콘서트’ 개최

공직자 대상, 음악과 함께 친절마인드 향상 교육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11:28]

천안시, ‘2019 팝페라 친절 콘서트’ 개최

공직자 대상, 음악과 함께 친절마인드 향상 교육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9/12/05 [11:28]

 

  © 편집부



천안시는 지난 4일 천안박물관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천안시 공직자를 위한 친절&힐링 교육, 팝페라 친절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친절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와 친절 전략으로 나뉘어져 운영됐으며, 전화 모니터링된 실제 우수사례 전파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전화 친절도 우수 공무원(3)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또 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위주의 딱딱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이 결합한 팝페라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팝페라 가수 최의성이 지금 이 순간5곡의 노래를 불러 민원으로 지친 참가자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 편집부



앞서 시는 공직자의 전화응대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평가하고 취약점을 보완하고자 전문업체를 선정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고객 가장 평가(mystery shopping) 방식 전화친절도 조사를 진행했다.

 

전화친절도 평가 결과 수신 속도·언어표현·경청태도·어투 등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첫인사·타부서 연결·종료인사에서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음악이 곁들여진 특색 있는 교육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고 친절의 의미를 새롭게 새기는 시간이 됐다, “전화 한 통화 한 통화에 친절과 정성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직원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친절 마인드를 다시 한 번 정립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고객만족 행정을 위해 친절역량 강화에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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