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서해안을 강타한 태풍 링링으로 인해 관리하고 있는 보호수 중 많은 나무에서 가지가 찢어지고 부러지는 피해를 시는 입어 보호수 정비사업을 진행했다.
조안기 산림과장은 “보호수는 수백 년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한 귀중한문화유산으로 태풍 등의 재난 피해로 부터 잘 보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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