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개인별 진로탐색 및 진로선택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고 꿈의 구체화 및 자기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20일에는 직업퍼즐 풀기를 진행하였고, 21일~23일까지는 진로 육행시 짓기가 이뤄졌다. 또한 21일~24일까지 학년별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로 활동실에서 ‘꿈 거울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진로주간에 이루어진 다양한 진로관련 행사는 내 안의 소망과 숨은 가능성을 찾고, 목표 의식에 대한 실천 전략을 확고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불당중학교는 체험중심 진로 프로그램과 진로 동아리 활성화 등 다채로운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