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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송산봉사회 상생재단 공모사업자로 선정 미숫가루 전달

마을별 10명 선정 18개리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이웃사랑 실천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5/01 [16:42]

적십자 송산봉사회 상생재단 공모사업자로 선정 미숫가루 전달

마을별 10명 선정 18개리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이웃사랑 실천

홍광표 기자 | 입력 : 2019/05/01 [16:42]

▲     © 편집부

 

대한적십자사 송산봉사회(회장 백진주)는 지난 30일 송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미숫가루 180개를 만들어 송산면 18개리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     ©편집부

송산봉사회는 올해 지속가능상생재단(이사장 김경복)공모사업자로 선정되어 송산면 내 마을별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명을 선정 180명에게 각각 전달했다.

 

▲     © 편집부

이번 미숫가루 전달식에는 조성준 면장, 당진시의회 윤명수 의원과 봉사원 등이 참석한가운데 1차 미숫가루와 설탕, 물병을 포장하여 전달하고, 2차는 여름철을 기해 나눔 문화 확산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속가능 상생재단은 20109월 창립발기인 총회를 거쳐 지역의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산업단지(현대제철) 주변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개인, 기관, 단체의 공익사업과 사회적, 환경적 약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공익지원 활동에 그 목적을 두고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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