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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비렌티 킹덤 웨딩홀, 개장 앞두고 잡음 끊이지 않아
진입로 확장 없이4월 개장 공사강행…이용차량 4,000여대 교통대란 추정
 
편집부 기사입력  2019/03/14 [15:24]

천안시, 1~3차 교통 환경영향평가교통대란 예측 못해

진입로 확장 공사 등 법적분쟁 대두진입로는 인근 오크빌 골프장 사유지

 

▲   비렌티 증축현장

 

천안시 서북구 천안대로 1198-30에 위치하는 비렌티킹덤() 웨딩홀(대표 유 00씨 구 드라마웨딩홀 이후 비렌티)은 오는 413(예정)개장을 앞두고 95%의 공정 율과 함께 막바지 리모델링 및 증축 공사가 한창이다.

 

▲    비렌티와 자동차매매단지로 가는 진입로

 

그러나 천안대로에서 예식장 입구까지 진입로 확포장이 선행되지 않은 채 공사가 강행되고 있어 향 후 교통대란을 예측한 시민들은 비렌티의 개장 전에 도로확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비렌티측 관계자는 구 드라마웨딩홀을 증축하여 3개 홀을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홀 당 5~7쌍의 예식을 가정하면 하루 평균 약 20쌍이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따라서 약 4000여대(1홀 당 최소 200여대 가정)의 축하객 차량이 동시에 몰려, 진입로는 물론 천안대로까지 교통대란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막바지공사가 한창인 비렌티

 

특히 비렌티를 가기위해서는 천안대로에서 송유관 공사 충청지사를 거쳐 중부자동차매매 단지를 통과해야만 예식장으로 진입할 수 있다.

 

, 이처럼 수천대의 차량이 몰리는 예식장의 진입로는 확포장이 안 될 경우 진입로는 물론이고, 원대로인 천안대로(직산 서북구청 성환, 평택방향)까지 정체가 이어져 심각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    비렌티 공사현장

 

뿐만 아니라 비렌티를 지나면 오크힐 골프클럽 등이 있어, 주말과 휴일 이용객과 중부자동차중고매매단지 이용객 등을 합하면 정체는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실 예로 작년에 오픈한 목천의 T웨딩홀의 경우 주말과 휴일에는 넘치는 차량으로 주변정체는 물론 주차장 만 차로 인해 인근 도로변 등에 불법주차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어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비렌티는 그동안 드라마웨딩홀이 임대 영업을 이어오다 현 유00 비렌티킹덤() 대표가 직접운영을 하기 위해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해 착공을 하여 약 1년의 공기를 거쳐 다음 달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비렌티 관계자는 도시가스공사, 배수로 공사 등도 진행을 앞두고 있지만, 이를 위한 굴착공사는 송유관 공사 충청지사와는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중부자동차매매 단지 운영위 측과 오크빌 골프장 측과는 진전이 없어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중 이라고 전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비렌티 킹덤 웨딩홀 공사허가와 관련 그동안 교통 환경영향평가(8명의 위원/ 천안시공무원, 경찰관계자, 시민전문가 등)1~3차례 진행을 했으며, 평가에서는 교통대란은 논의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며, 평가는 계속진행 중으로 이와 관련 웨딩홀 업주와 만나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진입로 확장문제는 웨딩홀 업체에서 시행한다고 가정해도 많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 현재 진입로는 웨딩홀을 지나면 바로 나타나는 오크빌 골프장이 소유한 사 도로로써, 골프장 측과 법적분쟁 및 합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안동에 사는 천안시민 A씨는 평소에도 성환, 평택을 향하는 천안대로는 직산사거리공사 등으로 항상 정체가 심한 도로인데, 비렌티킹덤 웨딩홀이 오픈하면, 주말과 휴일 등, 예식장을 이용하는 사람들로 주변전체가 교통대란이 일어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이 같은 사실을 예측 못하고 허가를 해준 천안시의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천안지역 복수의 언론들이 보도한 분진 소음 등은 중부자동차매매단지 비상대책위원회 측과 어느 정도 합의(화장실 3곳 리모델링 해주는 조건)를 이끌어 냈으나, 딜러들은 판매해야 할 차량 약 2천대에 먼지가 쌓이고, 극심한 소음으로 인해 손님들이 방문을 꺼리는 등 피해를 입고 있다. 또한 웨딩홀 공사장에서 흙탕물이 내려와 깨끗하게 세차해 판매한 차량들이 문을 나서기도 전에 오물을 뒤집어쓰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오는 413(비엔티 측의 예정)개장을 앞두고 마지막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비엔티킹덤이

사기업의 이윤을 위해 진입도로 확포장을 외면한 공사강행과, 관리감독의무가 있는 주무관청인 천안시의 사전 교통 환경영향평가 등의 미숙한 조치는 천안시민과 예식장 이용객, ,오크빌 골프장 이용객, 자동차매매를 위한 이용객들의 편의는 무시한 편협적인 행정처리로 보여 지며, 차제에 더욱 철저한 관리감독과 제대로 된 교통 환경영향평가가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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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5:24]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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