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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학생교육문화원 도서관, 지역의 소통공간으로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1/15 [17:52]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도서관, 지역의 소통공간으로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9/01/15 [17:52]

  

▲     © 편집부

 

충남학생교육문화원(원장 최종국) 직원은 1월 10일, 16일 두 차례 국내우수도서관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2004년 개관하여 노후화된 학생교육문화원 도서관 자료실 및 유휴공간을 사회적 분위기 및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감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어 마련되었다.

 

▲     © 편집부

 

지난 10일에는 작년 ‘비소음 열람공간’ 등 열람실을 새단장한 국립중앙도서관과 공동육아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강동구립 천호도서관을 다녀왔다. 4차 혁명시대에 따른 감성 친화적 공간 구성과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공간구성 도서관 서비스 사례를 견학하였다. 16일에는 어린이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성남판교어린도서관 및 네이버도서관을 방문하였다. 

 

최종국 원장은 “우수도서관 벤치마킹사례를 적극 반영하여 학생교육문화원 도서관이 지역의 복합문화적 소통공간으로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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