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문화관광과(과장 이상득)는 19일 현충사 충무공이순신기념관 교육관에서 김상철 충무교육원 원장을 초청해 『이 시대 충무공 이순신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은 이순신장군의 정신과 역사적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청렴과 리더십 정신을 현대에 계승하기 위해 아산시 문화관광과 직원 및 관광해설사, 문화재단, 온양문화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참가자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업적, 현충사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관광해설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 교육 기회를 더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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