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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명 조합원과 어르신위한 행보 적극 지지할 터!

박성규 천안배원예농업협동조합장…명사초청 32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9 [23:01]

1,200명 조합원과 어르신위한 행보 적극 지지할 터!

박성규 천안배원예농업협동조합장…명사초청 32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8/04/19 [23:01]
▲     © 편집부

박성규 천안배원예농업협동조합장은 지난 4월13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당사에서 펼치고 있는 경로당무료신문보내기일환 ‘명사초청릴레이캠페인’ 32번째 명사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인품과 덕망이 높고 잘 알려진 명사들로 지명 받은 명사가 다음명사를 지명하며, 끊임없는 릴레이식으로 펼쳐지는 캠페인으로 어르신들께 정보제공과 지역신문 활성화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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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조합장은 “충남신문은 10년 동안 지역대표언론으로, 천안시 전역 및 아산시 일원에 어르신들을 위한 신문을 무료로 보급해 오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우리고 있어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총축장 이전 및 중부권동서횡단철도, 학생들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천안발전을 위한 수많은 대서특필로 신문의 사명에 충실 하는 언론사로 정평이 나있다”며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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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본인은 명사로 불릴 정도의 인물은 아니다 면서 겸손과 함께,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초대해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1,200명의 회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 언론활성화와 어르신들을 위한 행보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광희 대표는 “박성규 조합장은 최근 배 화접(인공수분)이 가장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당사를 찾아 ‘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에 함께 해 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특히 우리천안의 명품 배 육성발전을 위한 조합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     © 편집부

한편 천안배원예농업협동조합은 1959년 12월 성환역 인근에 설립하여 57년을 이어왔으며, 2년 전 현재 성환읍 연암율금로 508에 이전하여 새로운 단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1200명의 조합원과 2,800억 원의 자산규모를 자랑하는 천안의 대표 조합으로 부상했으며, 본점을 비롯하여 병천1점, 입장1점, 성환2점 등 5개사업소와 신용사업장(금융업무)은 본점을 비롯하여 용곡동 1점, 성정동 2점, 두정동 2점, 성성동 1점 등 6개 영업점을 두고 있다.
 
특히 박 조합장은 2006년부터 조합장으로 취임하여 현재 3선조합장으로 재임 중이며, 이웃사랑돕기운동으로 관내 어린이돌봄교실, 장애인 복지시설 등 7곳에 매월 일정금액을 지원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암대학교와 성환고, 조합원 자녀 등에도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     © 편집부
 
박 조합장은 다음 명사로 차상락 성환농협조합장을 추천했으며, 차 조합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고 4월20일 당사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할 뜻을 전해왔다.
 
한편 박성규 천안배원예농업협동조합장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유통경영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대통령표창을 비롯하여 장관상(농림부 등)2회 표창, 이완구 충남도지사상 수상, 시장 상 등 수많은 상훈과 화려한 경력 및 노하우로 명품 천안 배 육성과 외국 수출을 위한 노력 등 1200명 조합원들과 똘똘 뭉쳐 지역 발전과 과수원예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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