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안범준)는 23일 오후 5시 제주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단국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와 학술 및 정보교류에 대한 협정식을 갖는다.
이번 협정은 ▶공학교육 우수사례 공유, ▶공동협력연구과제의 발굴 및 추진, ▶공동 연구 및 학술 행사의 공동 개최,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의 상호 교환을 주요내용한다.
안범준 상명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이번 협정을 통해 천안 ․ 아산지역 5개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산학협력강화 및 공학교육혁신을 위한 대학간 공동행사 강화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구체적인 교류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